-
조회 수: 1446,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5-10-09 | |
130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64 | 2011-04-13 |
129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05-18 | |
128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8-01-28 |
127 |
퍼온글
+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6-12-15 |
126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61 | 2009-01-13 |
125 | 김바우로 | 1160 | 2009-11-16 | |
124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59 | 2011-07-13 |
123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10-03-27 | |
122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6-06-10 | |
121 | 강형석 | 1157 | 2006-08-28 | |
120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7-10-22 | |
119 | 김동규 | 1155 | 2011-10-02 | |
118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05-05-22 | |
117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52 | 2013-02-27 |
116 | 하모니카 | 1151 | 2004-09-10 | |
115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11-06-01 | |
114 | 김장환 엘리야 | 1148 | 2010-01-04 | |
113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12-11-15 | |
112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