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6,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8 | 청지기 | 4945 | 2019-03-10 | |
147 |
가뭄
+1
| 니니안 | 4952 | 2017-06-10 |
146 | 송아우구스티노 | 4976 | 2016-12-18 | |
145 | 청지기 | 4983 | 2019-09-01 | |
144 | 김장환 | 4989 | 2003-03-29 | |
143 | 안재금 | 5034 | 2017-10-20 | |
14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042 | 2003-03-05 |
141 | 김장환 | 5042 | 2003-06-24 | |
140 | 김바우로 | 5043 | 2003-03-11 | |
139 | 청지기 | 5055 | 2003-04-14 | |
138 | 전미카엘 | 5069 | 2003-04-02 | |
137 | 청지기 | 5076 | 2019-02-11 | |
136 | 청지기 | 5077 | 2016-12-26 | |
135 | 장길상 | 5128 | 2016-06-13 | |
134 | 청지기 | 5145 | 2017-02-22 | |
133 | 전미카엘 | 5148 | 2013-09-10 | |
132 | 장길상 | 5157 | 2016-08-12 | |
131 | 김장환엘리야 | 5168 | 2014-08-23 | |
130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176 | 2014-01-20 |
129 | 청지기 | 5176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