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3,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4 | 구본호 | 3221 | 2003-05-05 | |
533 | 청지기 | 3247 | 2019-05-12 | |
532 |
회복
+8
| 니니안 | 3251 | 2016-02-04 |
531 | 청지기 | 3254 | 2022-02-20 | |
530 | 청지기 | 3270 | 2020-03-15 | |
529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73 | 2003-06-19 |
528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75 | 2003-05-27 |
527 |
부부
+4
| 박마리아 | 3276 | 2013-08-02 |
526 | 김진세 | 3285 | 2021-01-28 | |
525 | 청지기 | 3285 | 2022-05-15 | |
524 | 청지기 | 3298 | 2021-06-12 | |
523 | 김장환 엘리야 | 3303 | 2012-06-07 | |
522 | 청지기 | 3306 | 2020-09-06 | |
521 | 하모니카 | 3315 | 2003-07-03 | |
520 | 청지기 | 3321 | 2022-01-13 | |
519 | 임용우 | 3330 | 2003-03-18 | |
518 | 청지기 | 3338 | 2021-12-23 | |
517 |
본성..영성..
+1
| 박마리아 | 3345 | 2013-10-03 |
516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347 | 2015-06-05 |
515 | 임용우(요한) | 3350 | 200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