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2,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1 | 김돈회 | 1165 | 2012-11-01 | |
3390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165 | 2012-12-17 |
3389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65 | 2013-02-07 |
3388 | 김장환엘리야 | 1165 | 2013-03-01 | |
3387 | 성경원 | 1165 | 2013-03-26 | |
3386 | 김장환엘리야 | 1165 | 2013-03-30 | |
3385 | 김바우로 | 1165 | 2013-06-09 | |
3384 | 청지기 | 1166 | 2004-08-16 | |
3383 | -김다현- | 1166 | 2005-01-29 | |
3382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04-28 | |
3381 | 김바우로 | 1166 | 2005-06-15 | |
3380 | 청지기 | 1166 | 2005-08-08 | |
3379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08-25 | |
3378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166 | 2005-11-09 |
3377 | 임선교 | 1166 | 2005-12-08 | |
3376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12-15 | |
3375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6-01-11 | |
3374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5
| 임용우 | 1166 | 2006-02-04 |
3373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6-02-05 | |
3372 |
저도 인사드려요...
+4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