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4,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55 | 김장환 엘리야 | 1444 | 2009-10-07 | |
2854 | 김바우로 | 1444 | 2010-01-29 | |
2853 |
미국에서 기도편지
+6
| 임용우 | 1444 | 2011-03-07 |
2852 | 김장환 엘리야 | 1444 | 2011-04-19 | |
2851 | 윤재은(노아) | 1444 | 2011-06-10 | |
2850 | 임용우 | 1445 | 2004-01-03 | |
2849 | 명 마리 | 1445 | 2004-07-14 | |
2848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04-12-31 | |
2847 | 김진현애다 | 1445 | 2007-02-10 | |
2846 |
퍼온글
+3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07-03-22 |
2845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08-02-07 | |
2844 | 리도스 | 1445 | 2008-08-18 | |
2843 | 청지기 | 1445 | 2010-01-25 | |
2842 |
사목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12-05-14 |
2841 |
웜메..기죽어!
+6
| 박마리아 | 1445 | 2013-04-15 |
2840 | 김광국 | 1445 | 2013-04-27 | |
2839 | 청지기 | 1445 | 2023-05-30 | |
2838 | 김장환 엘리야 | 1446 | 2004-08-11 | |
2837 | 이병준 | 1446 | 2005-06-30 | |
2836 | 박예신 | 1446 | 200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