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2,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3 | † 양신부 | 1183 | 2010-05-22 | |
3312 | 이병준 | 1183 | 2010-07-03 | |
3311 |
퀴즈?
+2
| 이병준 | 1183 | 2010-11-02 |
3310 | † 양신부 | 1183 | 2010-11-26 | |
3309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83 | 2011-05-18 |
3308 | 청지기 | 1183 | 2023-09-04 | |
3307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184 | 2004-12-23 |
3306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184 | 2005-01-29 |
3305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5-08-30 | |
3304 | 임용우 | 1184 | 2005-09-01 | |
3303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5-10-02 |
3302 |
옥에 티
+1
| 이필근 | 1184 | 2005-11-29 |
3301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184 | 2006-03-13 |
3300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6-05-06 | |
3299 | 박예신 | 1184 | 2006-06-14 | |
3298 |
세미나 감사!
+4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6-06-22 |
3297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184 | 2006-06-26 |
3296 | 이병준 | 1184 | 2006-08-06 | |
3295 | 임용우 | 1184 | 2006-09-05 | |
3294 | 청지기 | 1184 | 200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