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33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179 | 2010-04-14 |
3432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10-04-16 |
3431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10-04-26 | |
3430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179 | 2010-05-26 |
3429 | 패트릭 | 1179 | 2010-12-31 | |
3428 | 전미카엘 | 1179 | 2011-02-22 | |
3427 | 청지기 | 1179 | 2011-03-12 | |
3426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79 | 2011-04-07 |
3425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179 | 2011-09-21 |
3424 | † 양신부 | 1179 | 2011-10-25 | |
3423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179 | 2012-03-31 |
3422 | 김바우로 | 1179 | 2012-04-21 | |
3421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12-08-04 | |
3420 | 김장환엘리야 | 1179 | 2013-03-01 | |
3419 | 청지기 | 1180 | 2005-01-08 | |
3418 | 김진현애다 | 1180 | 2005-02-22 | |
3417 | 김바우로 | 1180 | 2005-06-01 | |
3416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7-06 | |
3415 | 임용우 | 1180 | 2005-08-01 | |
3414 |
주일 단상!
+6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