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4,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6 | † 양신부 | 1895 | 2010-09-10 | |
1035 | 청지기 | 1896 | 2005-02-05 | |
1034 | 패트릭 | 1896 | 2014-06-11 | |
1033 | 김민정 | 1897 | 2012-11-20 | |
1032 | 청지기 | 1899 | 2011-11-29 | |
1031 |
축복송♬
+1
| 공양순 | 1901 | 2005-02-27 |
1030 | 니니안 | 1902 | 2013-08-06 | |
1029 | 열매 | 1903 | 2007-12-04 | |
1028 | 전미카엘 | 1906 | 2007-01-31 | |
1027 | 이동숙 | 1906 | 2014-08-21 | |
1026 | 김동규 | 1908 | 2012-06-05 | |
1025 | 서미애 | 1909 | 2012-10-07 | |
1024 | 김영수(엘리야) | 1909 | 2013-10-19 | |
1023 | 청지기 | 1914 | 2003-10-24 | |
1022 | 박의숙 | 1916 | 2003-10-17 | |
1021 | 임용우(요한) | 1917 | 2003-11-20 | |
1020 | (엘리아)김장환 | 1921 | 2004-01-09 | |
1019 | 이병준 | 1921 | 2006-07-25 | |
1018 | 김장환 | 1926 | 2003-09-09 | |
1017 |
제주도 전도여행 4탄
+1
| 임선교 | 1928 | 200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