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8 | 손진욱 | 1151 | 2008-01-23 | |
3367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8-02-28 | |
3366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8-03-07 | |
3365 | 임용우 | 1151 | 2008-03-15 | |
3364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8-04-10 | |
3363 | 전혁진 | 1151 | 2008-04-26 | |
3362 |
조이 셀 좋은 소식
+7
| 이병준 | 1151 | 2008-04-29 |
3361 | 황모니카 | 1151 | 2008-05-01 | |
3360 | 임용우 | 1151 | 2008-05-05 |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8-05-15 | |
3358 |
송탄교회와 축구
+3
| 남 선교회 | 1151 | 2008-06-17 |
3357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151 | 2008-06-19 |
3356 | 정헬레나 | 1151 | 2008-06-23 | |
3355 |
오늘
+2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8-07-31 |
3354 | 전미카엘 | 1151 | 2008-10-15 | |
3353 |
어제 축구...
+6
| 강인구 ^o^ | 1151 | 2009-03-09 |
3352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151 | 2009-03-30 |
3351 | 양부제 | 1151 | 2009-03-31 | |
3350 | 박동신 | 1151 | 2009-04-12 | |
3349 | 양부제 | 1151 | 200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