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4,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3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86 | 2010-05-03 |
3332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86 | 2011-05-18 |
3331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186 | 2012-01-19 |
3330 | 이종림 | 1186 | 2012-09-13 | |
3329 |
설교 녹음 되어있나요?
+3
| 정석윤 | 1186 | 2012-11-11 |
3328 | 청지기 | 1186 | 2012-12-11 | |
3327 | 김진현애다 | 1187 | 2004-11-03 | |
3326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187 | 2004-12-31 |
3325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187 | 2005-01-29 |
3324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5-03 | |
3323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8-15 |
3322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87 | 2005-12-12 |
3321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187 | 2006-06-26 |
3320 | 이주현 | 1187 | 2006-08-07 | |
3319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87 | 2007-06-15 |
3318 | 김진현애다 | 1187 | 2007-06-19 | |
3317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87 | 2007-07-02 |
3316 |
이 가을에...
+2
![]() | 강인구 ^o^ | 1187 | 2007-11-01 |
3315 | 전미카엘 | 1187 | 2008-05-02 | |
3314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