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1, 2012-03-07 16:20:44(2012-03-07)
-
위원들이 솔선해서 글을 올려 교회사이트가 뽁짝거리도록 하기로 했는데,
노아위원만 고군분투하고 있고. 나는 뭘 쓸 것도 없고..
참 고민이네 ㅠㅠ
아마 제가 우리 교회와 교우들에 대해 아직도 나눔과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봐요.
약국의 조용한 오후 시간을 이용해
얼굴이 뜸한 몇몇분 교우들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모두들 참 반가워 했습니다.
갑자기 아프셨던 분도 계셨고
마귀의 방해로 괜히 가기 싫어 땡땡이 치신 분도 있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주일을 지키지 못했다네요.
아무튼 담주에는 오시기로 했어요.
모두들 한주간 열심히 살아 가시겠죠?
다음 주일에는 성전이 더욱 꽉 차고 비좁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3 | 주님의㉠ㅣ쁨 | 7846 | 2003-03-03 | |
368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71 | 2003-03-05 |
3681 |
용서
+3
| 이병준 | 5978 | 2003-03-06 |
3680 | 이병준 | 5580 | 2003-03-06 | |
3679 | 이종림 | 6434 | 2003-03-06 | |
3678 | 김바우로 | 4658 | 2003-03-06 | |
367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156 | 2003-03-06 |
3676 | 하인선 | 6507 | 2003-03-06 | |
3675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61 | 2003-03-06 |
3674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34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