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1, 2012-03-07 16:20:44(2012-03-07)
-
위원들이 솔선해서 글을 올려 교회사이트가 뽁짝거리도록 하기로 했는데,
노아위원만 고군분투하고 있고. 나는 뭘 쓸 것도 없고..
참 고민이네 ㅠㅠ
아마 제가 우리 교회와 교우들에 대해 아직도 나눔과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봐요.
약국의 조용한 오후 시간을 이용해
얼굴이 뜸한 몇몇분 교우들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모두들 참 반가워 했습니다.
갑자기 아프셨던 분도 계셨고
마귀의 방해로 괜히 가기 싫어 땡땡이 치신 분도 있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주일을 지키지 못했다네요.
아무튼 담주에는 오시기로 했어요.
모두들 한주간 열심히 살아 가시겠죠?
다음 주일에는 성전이 더욱 꽉 차고 비좁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95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631 | 2009-05-17 |
2294 | 김장환 엘리야 | 1631 | 2008-06-07 | |
2293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631 | 2007-10-10 |
2292 | 임용우 | 1631 | 2005-08-01 | |
2291 | 강인구 | 1630 | 2007-06-25 | |
2290 |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1
| 임용우 | 1630 | 2004-01-20 |
2289 |
바우로님에게...
+1
| 강형석 | 1630 | 2003-10-08 |
2288 |
인생의 가을
+2
| 박마리아 | 1629 | 2014-10-13 |
2287 |
고맙습니다.^^
+5
| 김진현애다 | 1629 | 2009-07-10 |
2286 | 김장환 엘리야 | 1629 | 2007-09-26 | |
2285 | 김장환 | 1629 | 2003-10-18 | |
2284 |
내려놓음....
+4
| 수산나 | 1628 | 2011-12-01 |
2283 | 청지기 | 1627 | 2022-10-25 | |
2282 |
어제 밤에...
+4
| 강인구 | 1627 | 2007-05-11 |
2281 |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6
| 김대현 | 1627 | 2007-01-03 |
2280 | 김장환 엘리야 | 1627 | 2006-10-02 | |
2279 | 김장환 엘리야 | 1626 | 2012-06-29 | |
2278 | 김장환 엘리야 | 1626 | 2008-05-28 | |
2277 | 김장환 엘리야 | 1625 | 2011-04-07 | |
2276 | † 양신부 | 1625 | 201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