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8, 2012-03-07 16:20:44(2012-03-07)
-
위원들이 솔선해서 글을 올려 교회사이트가 뽁짝거리도록 하기로 했는데,
노아위원만 고군분투하고 있고. 나는 뭘 쓸 것도 없고..
참 고민이네 ㅠㅠ
아마 제가 우리 교회와 교우들에 대해 아직도 나눔과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봐요.
약국의 조용한 오후 시간을 이용해
얼굴이 뜸한 몇몇분 교우들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모두들 참 반가워 했습니다.
갑자기 아프셨던 분도 계셨고
마귀의 방해로 괜히 가기 싫어 땡땡이 치신 분도 있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주일을 지키지 못했다네요.
아무튼 담주에는 오시기로 했어요.
모두들 한주간 열심히 살아 가시겠죠?
다음 주일에는 성전이 더욱 꽉 차고 비좁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75 | 서미애 | 1454 | 2008-10-30 | |
2374 | 윤재은(노아) | 1454 | 2009-08-04 | |
2373 | ♬♪강인구 | 1454 | 2009-10-23 | |
2372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454 | 2009-12-21 |
2371 |
격려
+3
| 김장환 엘리야 | 1454 | 2011-07-07 |
2370 | 김영수(엘리야) | 1454 | 2012-08-02 | |
2369 | 현순종 | 1454 | 2012-10-19 | |
2368 | 김장환엘리야 | 1454 | 2013-04-19 | |
2367 |
4월 2일 주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6-04-02 |
2366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6-05-29 | |
2365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8-08-11 | |
2364 | 이지용(어거스틴) | 1455 | 2010-11-30 | |
2363 | 청지기 | 1455 | 2014-09-27 | |
2362 | 청지기 | 1455 | 2023-09-04 | |
2361 | 박동신 | 1456 | 2004-07-24 | |
2360 | 강인구 | 1456 | 2005-05-02 | |
2359 | 임용우 | 1456 | 2006-01-15 | |
2358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6-06-13 | |
2357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456 | 2007-06-15 |
2356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