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1,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111 | 2003-03-21 |
5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75 | 2003-03-21 |
53 |
샬롬!
+1
| 김석훈 | 4919 | 2003-03-20 |
52 | 김바우로 | 4302 | 2003-03-19 | |
51 | 김장환 | 4878 | 2003-03-19 | |
50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603 | 2003-03-18 |
49 |
"사랑 고백"
+3
| 향긋 | 5508 | 2003-03-18 |
48 | 구본호 | 5795 | 2003-03-18 | |
47 | 박의숙 | 12024 | 2003-03-18 | |
46 | 임용우 | 3376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