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탄이 유혹할때 사용하는 4가지 말
  • 조회 수: 1334,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댓글 3

  • 노아

    2012.01.02 15:49

    스마트폰으로 글올리기 시도해봅니다. ~.~
  • 수산나

    2012.01.03 18:12

    아주 많이 사탄의 속임수에 미혹되어 살고 있네요 흑흑....
  • † 양신부

    2012.01.04 21:54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74 김연지 1217 2009-10-29
3573 브리스카 1222 2011-03-03
3572 전미카엘 1225 2005-12-17
3571 김영수 1227 2005-12-31
3570 강인구 1227 2006-07-24
3569 박마리아 1228 2013-02-06
3568 김장환 엘리야 1231 2006-04-20
3567 이필근 1233 2010-11-03
3566 박마리아 1234 2013-03-26
3565 이병준 1236 2008-01-28
3564 김장환 엘리야 1238 2012-02-17
3563 김장환 엘리야 1240 2005-05-18
3562 질그릇 1240 2013-08-29
3561 전미카엘 1243 2012-06-28
3560 김장환 엘리야 1244 2009-03-12
3559 리도스 1246 2006-05-26
3558 † 양신부 1247 2010-12-10
3557 김장환 엘리야 1248 2006-08-21
3556 김장환 엘리야 1249 2006-10-21
3555 김영수 1251 2006-03-0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