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3,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4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241 | 2008-08-29 |
3313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양승우 | 1241 | 2009-03-24 |
3312 | ♬♪강인구 | 1241 | 2009-12-03 | |
3311 | 이병준 | 1241 | 2010-01-26 | |
3310 | 양신부 | 1241 | 2010-03-23 | |
3309 | † 양신부 | 1241 | 2010-05-22 | |
3308 | 니니안 | 1241 | 2010-08-11 | |
3307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241 | 2011-09-20 |
3306 | 전미카엘 | 1241 | 2012-02-19 | |
3305 | 김장환 엘리야 | 1241 | 2012-11-15 | |
3304 | 청지기 | 1242 | 2004-02-10 | |
3303 | 리도스 | 1242 | 2005-12-10 | |
3302 | 전미카엘 | 1242 | 2006-10-01 | |
3301 |
한글날에...
+1
| 강인구 ^o^ | 1242 | 2008-10-09 |
3300 | 양부제 | 1242 | 2009-04-10 | |
3299 | 이병준 | 1242 | 2010-08-12 | |
3298 | 청지기 | 1242 | 2010-11-14 | |
3297 |
탐라국에서
+2
| 산돌네 | 1242 | 2011-08-09 |
3296 | 이우영 | 1242 | 2011-09-09 | |
3295 | 김장환 엘리야 | 1242 |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