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1,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 | 희년함께 | 1273 | 2011-09-29 | |
193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73 | 2010-08-11 |
192 | 이병준 | 1273 | 2008-04-29 | |
191 | 김장환 엘리야 | 1273 | 2007-05-02 | |
190 | 김바우로 | 1272 | 2012-10-15 | |
189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72 | 2008-07-03 |
188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5-08-12 | |
187 |
나그네..
+3
| 전제정 | 1272 | 2004-11-09 |
186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70 | 2013-03-01 |
185 | 리도스 | 1269 | 2008-03-03 | |
184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6-08-02 |
183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68 | 2009-04-24 |
182 | 김장환 엘리야 | 1267 | 2007-10-22 | |
181 | mark | 1266 | 2010-06-14 | |
180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6-03-01 | |
179 | 양신부 | 1265 | 2009-10-15 | |
178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05-10-11 | |
177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264 | 2012-11-01 |
176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6-03-24 | |
175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