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9,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91 | 2014-04-01 |
3595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273 | 2003-03-10 |
3594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6256 | 2016-12-03 |
3593 | 김장환 | 6236 | 2003-04-02 | |
3592 | 김장환 | 6232 | 2003-05-01 | |
3591 | 장길상 | 6193 | 2016-08-12 | |
3590 | 이주현 | 6190 | 2003-04-02 | |
3589 | 김바우로 | 6184 | 2004-07-23 | |
3588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84 | 2003-05-25 |
3587 | 김장환 | 6180 | 2003-03-24 | |
3586 | 박마리아 | 6175 | 2014-04-26 | |
3585 | 청지기 | 6149 | 2016-12-26 | |
3584 | 김장환 | 6148 | 2003-03-12 | |
3583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127 | 2003-03-21 |
3582 | 임용우 | 6117 | 2005-10-31 | |
3581 | 청지기 | 6100 | 2019-04-07 | |
3580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89 | 2003-03-21 |
3579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83 | 2014-01-25 |
3578 |
용서
+3
| 이병준 | 6062 | 2003-03-06 |
3577 |
건강
+1
| 김석훈 | 6029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