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7,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4 | 남 선교회 | 1261 | 2008-03-21 | |
573 |
자전거를 타다
+4
| 강인구 ^o^ | 1261 | 2007-10-19 |
572 |
좋은일과 나쁜일
+5
| 이필근 | 1261 | 2007-03-06 |
571 | 임용우 | 1261 | 2005-11-22 | |
570 | 김장환 엘리야 | 1261 | 2005-07-25 | |
569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12-08-04 | |
568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11-08-23 |
567 | 재룡 요한 | 1260 | 2011-07-27 | |
566 |
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2
| ♬♪강인구 | 1260 | 2010-08-26 |
565 | 꿈꾸는 요셉 | 1260 | 2010-01-10 | |
564 |
아나바다 ?!~
+2
| 명 마리 | 1260 | 2009-09-29 |
563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260 | 2009-02-05 |
562 |
수요예배 긴급공지!
+2
| 임용우 | 1260 | 2008-09-29 |
561 |
넋두리
+3
| 조기호 | 1260 | 2008-04-15 |
560 | 임용우 | 1260 | 2007-12-27 | |
559 | 이병준 | 1260 | 2005-03-11 | |
558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60 | 2005-03-08 |
557 | 강형석 | 1260 | 2004-12-27 | |
556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4-12-06 | |
555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