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7,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4 | 김바우로 | 4603 | 2016-08-08 | |
273 | 희년함께 | 4604 | 2013-09-05 | |
272 | 청지기 | 4604 | 2020-01-06 | |
271 | 김장환 | 4605 | 2003-04-25 | |
270 | 권혁제 프란시스 | 4610 | 2016-07-17 | |
269 | 임요한 | 4615 | 2003-04-09 | |
268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619 | 2015-06-03 |
267 | 청지기 | 4623 | 2020-01-06 | |
266 | 니니안 | 4625 | 2013-07-31 | |
265 | 김장환엘리야 | 4642 | 2014-04-19 | |
264 | 청지기 | 4642 | 2020-01-06 | |
263 | 김진세 | 4643 | 2021-01-26 | |
262 | 이병준 | 4653 | 2013-11-29 | |
261 | 이종림 | 4657 | 2003-03-07 | |
260 | 청지기 | 4657 | 2020-01-12 | |
259 | 청지기 | 4664 | 2019-03-31 | |
258 | 니니안 | 4668 | 2017-06-13 | |
257 | 장길상 | 4673 | 2013-11-11 | |
256 | 청지기 | 4681 | 2015-10-27 | |
255 | 관리자 | 4682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