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6,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3 | 이지용(어거스틴) | 1237 | 2004-06-16 | |
2952 |
내 마음
+5
| 임용우 | 1237 | 2004-11-08 |
2951 | 전혁진 | 1237 | 2008-12-16 | |
2950 | 전혁진 | 1237 | 2008-12-19 | |
2949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237 | 2010-05-03 |
2948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11-03-11 | |
2947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11-12-22 | |
2946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12-04-21 | |
2945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37 | 2012-10-14 |
2944 | 김진현애다 | 1238 | 2005-02-22 | |
2943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6-02-15 | |
2942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6-12-17 | |
2941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7-04-10 | |
2940 | 다니엘 | 1238 | 2007-10-23 | |
2939 |
특새
+3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7-10-25 |
2938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8-04-09 | |
2937 |
사제고시 합격했어요 ^^
+10
| 양부제 | 1238 | 2009-05-01 |
2936 | 전제정 | 1238 | 2009-09-05 | |
2935 | 전미카엘 | 1238 | 2009-12-20 | |
2934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238 | 200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