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6,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251 | 2010-10-16 |
3133 | 이병준 | 1251 | 2011-03-23 | |
3132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251 | 2012-01-14 |
3131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12-08-04 | |
3130 | 김영수(엘리야) | 1251 | 2012-08-30 | |
3129 | 이종림 | 1251 | 2012-09-13 | |
3128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51 | 2012-10-14 |
3127 | 김바우로 | 1252 | 2004-06-10 | |
3126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4-10-16 | |
3125 | 임영만 | 1252 | 2005-03-19 | |
3124 | 강인구 | 1252 | 2005-05-02 | |
3123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5-12-03 | |
3122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8-01-28 |
3121 | 강인구 ^o^ | 1252 | 2008-11-27 | |
3120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252 | 2009-08-10 |
3119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252 | 2009-12-22 |
3118 | 패트릭 | 1252 | 2010-01-18 | |
3117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10-02-15 | |
3116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52 | 2011-03-31 |
3115 | 이병준 | 1252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