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0, 2012-01-02 15:47:55(2012-01-02)
-
성 구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인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4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95 | 2010-03-01 |
3573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10-03-23 | |
3572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98 | 2009-10-29 |
3571 | 이종선사제 | 1201 | 2005-12-20 | |
3570 | 강인구 | 1202 | 2006-07-24 | |
3569 | 전미카엘 | 1203 | 2012-06-28 | |
3568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03 | 2013-02-06 |
3567 | 김장환 엘리야 | 1205 | 2010-01-04 | |
3566 | 질그릇 | 1209 | 2013-08-29 | |
3565 | 하모니카 | 1211 | 2004-09-10 | |
3564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211 | 2010-12-10 |
3563 |
약골..
+8
| 박마리아 | 1213 | 2013-03-12 |
3562 | 강테레사 | 1215 | 2009-11-11 | |
3561 | 기드온~뽄 | 1215 | 2010-05-05 | |
3560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215 | 2011-03-21 |
3559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15 | 2013-03-26 |
3558 | ♬♪강인구 | 1216 | 2011-10-09 | |
3557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6-04-20 | |
3556 | 임용우 | 1218 | 2007-11-12 | |
3555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