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1, 2011-12-13 19:31:19(2011-12-13)
-
마라나타!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든든한 동역자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성식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보고싶은 얼굴들 볼수 있어서 기뻤고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날마다 제가 성령충만해서 주님 원하시는 뜻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성탄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4 | 장길상 | 5444 | 2016-06-13 | |
3193 |
오늘도,
+2
| 니니안 | 3585 | 2016-03-25 |
3192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74 | 2016-03-08 |
3191 |
회복
+8
| 니니안 | 3251 | 2016-02-04 |
3190 | 청지기 | 3938 | 2016-02-01 | |
3189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58 | 2016-01-22 |
3188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74 | 2015-12-28 |
3187 |
똑 똑똑!!
+4
| 니니안 | 3419 | 2015-11-26 |
3186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62 | 2015-11-13 |
3185 | 청지기 | 5498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