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8, 2011-12-01 16:30:10(2011-12-01)
-
가끔...
현실에 안주해 늘 오늘만 같아라 할때
뜻하지 않는 복병이 생겨 근심케하고 어찌하여야 할지 갈팡질팡할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며,그 상황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꾀하시는것을 경험 합니다.
그로 인한 더 큰복을 내리시고
되돌아 보아 감사함이 되게 하십니다.
어리석어 근심하며 걱정하고
내 힘으로 어찌해보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묵묵히 걸어가면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내려놓음은 정말 어려운 삶의 화두 입니다...
그러나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5 | 김영수(엘리야) | 1342 | 2012-03-12 | |
2534 | 권혁제 프란시스 | 1770 | 2012-03-09 | |
2533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12-03-08 | |
2532 |
글쓰기가 어렵지만
+4
| 김영수(엘리야) | 1599 | 2012-03-07 |
2531 | 노아 | 1817 | 2012-03-07 | |
2530 | 김광국 | 1268 | 2012-03-06 | |
2529 |
벌써 3월입니다.
+3
| 노아 | 1897 | 2012-03-05 |
2528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12-03-03 | |
2527 | 김장환 엘리야 | 1593 | 2012-03-01 | |
2526 |
샬롬~
+4
| ♬♪강인구 | 1751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