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1, 2011-12-01 16:30:10(2011-12-01)
-
가끔...
현실에 안주해 늘 오늘만 같아라 할때
뜻하지 않는 복병이 생겨 근심케하고 어찌하여야 할지 갈팡질팡할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며,그 상황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꾀하시는것을 경험 합니다.
그로 인한 더 큰복을 내리시고
되돌아 보아 감사함이 되게 하십니다.
어리석어 근심하며 걱정하고
내 힘으로 어찌해보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묵묵히 걸어가면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내려놓음은 정말 어려운 삶의 화두 입니다...
그러나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05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525 | 2004-12-31 |
3004 | 김장환 엘리야 | 1444 | 2004-12-31 | |
3003 |
새해인사
+1
| 김바우로 | 1438 | 2005-01-01 |
3002 | 김장환 엘리야 | 1522 | 2005-01-03 | |
3001 | 청지기 | 1405 | 2005-01-04 | |
3000 | 청지기 | 1444 | 2005-01-08 | |
2999 | 임용우(요한) | 1525 | 2005-01-11 | |
2998 | 청지기 | 1474 | 2005-01-13 | |
2997 |
八福 최춘선 할아버지
+1
| 청지기 | 1793 | 2005-01-14 |
2996 | 청지기 | 1386 | 200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