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5, 2011-12-01 16:30:10(2011-12-01)
-
가끔...
현실에 안주해 늘 오늘만 같아라 할때
뜻하지 않는 복병이 생겨 근심케하고 어찌하여야 할지 갈팡질팡할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며,그 상황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꾀하시는것을 경험 합니다.
그로 인한 더 큰복을 내리시고
되돌아 보아 감사함이 되게 하십니다.
어리석어 근심하며 걱정하고
내 힘으로 어찌해보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묵묵히 걸어가면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내려놓음은 정말 어려운 삶의 화두 입니다...
그러나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5 | 관리자 | 9538 | 2003-03-01 | |
3694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444 | 2003-03-02 |
3693 | 구본호 | 12566 | 2003-03-02 | |
3692 | 구본호 | 10651 | 2003-03-02 | |
3691 | ol주영 | 12697 | 2003-03-02 | |
3690 | 관리자 | 10052 | 2003-03-02 | |
3689 |
한마디
+1
| 조기호 | 12061 | 2003-03-02 |
3688 | 이종림 | 7512 | 2003-03-03 | |
3687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106 | 2003-03-03 |
368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24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