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9, 2011-12-01 16:30:10(2011-12-01)
-
가끔...
현실에 안주해 늘 오늘만 같아라 할때
뜻하지 않는 복병이 생겨 근심케하고 어찌하여야 할지 갈팡질팡할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만드시고 이끄시며,그 상황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꾀하시는것을 경험 합니다.
그로 인한 더 큰복을 내리시고
되돌아 보아 감사함이 되게 하십니다.
어리석어 근심하며 걱정하고
내 힘으로 어찌해보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묵묵히 걸어가면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내려놓음은 정말 어려운 삶의 화두 입니다...
그러나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74 | 청지기 | 1393 | 2013-05-20 | |
2373 |
이건 완전 내 자랑
+4
| 박마리아 | 1393 | 2013-06-27 |
2372 |
하람에서 알립니다.
+4
| 강인구 | 1394 | 2004-10-11 |
2371 | 김바우로 | 1394 | 2004-12-16 | |
2370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5-02-01 | |
2369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8-07-10 | |
2368 | 김동규 | 1394 | 2012-06-05 | |
2367 | 안셀름 | 1394 | 2013-03-05 | |
2366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6-01-20 | |
2365 | 김진현애다 | 1395 | 2008-09-03 | |
2364 |
저예요~^^
+7
| ♬♪강인구 | 1395 | 2009-09-28 |
2363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10-01-06 | |
2362 | 이병준 | 1395 | 2010-09-27 | |
2361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11-08-27 | |
2360 | 청지기 | 1395 | 2012-12-11 | |
2359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4-05-23 | |
2358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4-12-06 | |
2357 | 임용우(요한) | 1396 | 2004-12-30 | |
2356 | 이주현 | 1396 | 2006-08-11 | |
2355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