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2, 2011-11-28 10:22:36(2011-11-28)
-
지난 토욜날 둘째딸 결혼식을 은혜롭게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예식을 집전하신 우리 신부님의 말씀속 가정이
제가 늘머리속에 그려보며 꿈꾸던 그런 가정의 모습이었는데.....
아무쪼록 제딸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들 보기에 참 멋있는 가정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양신부님,신자회장님등 많은 교우님들의 기도와 축복속에 예식을
마치게되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울신부님 말씀도 좋구, 젊구 ,잘생기셔 한인물 하신다고 다들 난리네요....ㅋㅋ)
김동화,정성혜 드림
댓글 9
-
♬♪♫강인구
2011.11.28 12:19
-
김영수(엘리야)
2011.11.28 13:39
축하드립니다 .^^ 손잡고 들어갈 딸이 없어 아쉽네요.딸같이 여길 수 있는 며느리를 봐야 할텐데...^^ -
임용우
2011.11.28 14:08
훌교우님! 미국에서도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안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나갈 것을 소망합니다. -
김바우로
2011.11.28 14:2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거의 차례가 된 듯 한데... -.-" -
박마리아
2011.11.28 17:53
복된 가정이룰 것을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양신부
2011.11.28 21:58
축하드립니다!!
얼른 예쁜 외손주를 보시길.. ^^ -
김장환 엘리야
2011.11.29 07:33
감사합니다. -
니니안
2011.11.29 12:04
축하 드립니다.
교우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주님안에서 이루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
이숙희
2011.11.29 17:43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항상 가정안에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4 | 강인구 | 1760 | 2003-10-22 | |
2593 | 권혁제 프란시스 | 1757 | 2012-03-09 | |
2592 | 임용우(요한) | 1756 | 2003-10-24 | |
2591 |
다단개
+1
| 니니안 | 1755 | 2015-08-20 |
2590 | 김장환엘리야 | 1754 | 2014-01-17 | |
2589 | 임용우(요한) | 1754 | 2003-09-25 | |
2588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53 | 2004-04-22 |
2587 | 김장환엘리야 | 1752 | 2014-07-30 | |
2586 | 임용우(요한) | 1751 | 2003-05-22 | |
2585 |
BeDTS 졸업추카
+1
| 이병준 | 1750 | 2003-10-25 |
2584 | 김장환 엘리야 | 1748 | 2006-12-05 | |
2583 |
내영혼이-찬양가사
+3
| 서미애 | 1746 | 2012-12-04 |
2582 | 김장환 엘리야 | 1745 | 2011-03-07 | |
2581 |
선택
+3
| 니니안 | 1744 | 2013-03-13 |
2580 | † 양신부 | 1744 | 2011-08-27 | |
2579 | 김바우로 | 1743 | 2013-05-26 | |
2578 |
그리움
+6
| 박마리아 | 1743 | 2013-04-24 |
2577 | 청지기 | 1743 | 2003-12-06 | |
2576 |
아침에...
+4
| 강인구 | 1741 | 2007-03-29 |
2575 | 강인구 | 1741 | 2003-07-31 |
그나저나 딸 시집갈 때 아빠 마음이 그렇게 섭섭하다던데...
아직 남친도 없는 딸 애지만 언젠가는 떠날거라 생각하니
애들 표현대로 ㅠ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