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6, 2011-11-28 10:22:36(2011-11-28)
-
지난 토욜날 둘째딸 결혼식을 은혜롭게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예식을 집전하신 우리 신부님의 말씀속 가정이
제가 늘머리속에 그려보며 꿈꾸던 그런 가정의 모습이었는데.....
아무쪼록 제딸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들 보기에 참 멋있는 가정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양신부님,신자회장님등 많은 교우님들의 기도와 축복속에 예식을
마치게되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울신부님 말씀도 좋구, 젊구 ,잘생기셔 한인물 하신다고 다들 난리네요....ㅋㅋ)
김동화,정성혜 드림
댓글 9
-
-
김영수(엘리야)
2011.11.28 13:39
축하드립니다 .^^ 손잡고 들어갈 딸이 없어 아쉽네요.딸같이 여길 수 있는 며느리를 봐야 할텐데...^^ -
임용우
2011.11.28 14:08
훌교우님! 미국에서도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안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나갈 것을 소망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거의 차례가 된 듯 한데... -.-" -
박마리아
2011.11.28 17:53
복된 가정이룰 것을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양신부
2011.11.28 21:58
축하드립니다!!
얼른 예쁜 외손주를 보시길.. ^^ -
김장환 엘리야
2011.11.29 07:33
감사합니다. -
니니안
2011.11.29 12:04
축하 드립니다.
교우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주님안에서 이루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
이숙희
2011.11.29 17:43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항상 가정안에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 | 청지기 | 4432 | 2020-02-09 | |
315 | 청지기 | 4433 | 2003-04-08 | |
314 | 청지기 | 4437 | 2003-04-21 | |
313 | 김장환엘리야 | 4439 | 2013-11-05 | |
312 |
저는여,,,,,
+1
| 이주현 | 4442 | 2003-04-22 |
311 | 박의숙 | 4446 | 2003-03-18 | |
310 | 청지기 | 4460 | 2020-03-08 | |
309 | 니니안 | 4464 | 2013-08-23 | |
308 | 이병준 | 4464 | 2014-06-06 | |
307 | 명영미 | 4467 | 2003-03-14 | |
306 | 청지기 | 4469 | 2019-02-24 | |
305 | 청지기 | 4472 | 2021-01-10 | |
304 | 김바우로 | 4479 | 2003-06-25 | |
303 | 청지기 | 4480 | 2019-12-11 | |
302 | 김장환 | 4481 | 2003-03-26 | |
301 | 청지기 | 4482 | 2019-03-10 | |
300 | 청지기 | 4502 | 2019-02-11 | |
299 | 청지기 | 4504 | 2019-02-24 | |
298 | 청지기 | 4507 | 2020-03-08 | |
297 | 청지기 | 4507 | 2020-08-02 |
그나저나 딸 시집갈 때 아빠 마음이 그렇게 섭섭하다던데...
아직 남친도 없는 딸 애지만 언젠가는 떠날거라 생각하니
애들 표현대로 ㅠ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