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3, 2011-10-31 08:37:41(2011-10-31)
-
.
.
.
'아름다움'은 '앓음다움'이래요. '앓은 사람 답다'는 뜻이 라고 하네요.
아픔을 겪고 고뇌를 하고 혼돈의 현실 속에서 갈등하고 아파한 흔적이 있는사람.
'아름다움(앓음다움)이 있는 사람이겠죠....?
자신에게 당당하고 꿈 앞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이미 아름다운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힘든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결코 저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모두들 한번씩은 힘들고 외롭고 갈등하는 시간들을 가지셨겠죠..??
.
.
.
댓글 3
-
김동규
2011.10.31 16:20
-
김장환 엘리야
2011.10.31 18:36
여호와 삼마! 여호와 샬롬!! 여호와 라파!!! -
김장환 엘리야
2011.11.01 07:51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2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6-10-28 |
2711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7-01-23 | |
2710 | 박의숙 | 1196 | 2008-02-11 | |
2709 | 전혁진 | 1196 | 2008-03-31 | |
2708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8-05-15 | |
2707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196 | 2009-07-23 |
2706 |
아나바다 ?!~
+2
| 명 마리 | 1196 | 2009-09-29 |
2705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10-01-25 | |
2704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196 | 2010-03-25 |
2703 | 이병준 | 1196 | 2010-09-10 | |
2702 | 김영수(엘리야) | 1196 | 2012-09-25 | |
2701 | 청지기 | 1196 | 2023-04-25 | |
2700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03-25 |
2699 | 강인구 | 1197 | 2004-06-28 | |
2698 | 전미카엘 | 1197 | 2004-11-17 | |
2697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12-16 | |
2696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12-20 | |
2695 | 김견하 | 1197 | 2005-05-24 | |
2694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5-08-25 | |
2693 | 이병준 | 1197 | 2007-01-16 |
상처입은 치유자로서의 삶이 가능하기 까지
주님의 십자가에서 지혜와 은혜를 간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