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9, 2011-10-27 14:59:30(2011-10-27)
-
냉담자 심방, 셀 심방 등으로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셀 심방을 통해 조금이나마
교우들의 삶을 들여다 보며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중보 부탁드리는 것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형제교회인
도봉교회에서 가을 신앙집회를 인도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복음 앞에!"라는 주제를 생각나게 하셔서
이 주제 아래 3개의 설교를 준비했고
찬양 콘티를 짰습니다.
나름 기도하며 준비했지만,
성령님이 기름부어 주셔서
그 교회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선포되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이러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종이 온전히 주님께 붙들린 바 되도록
중보부탁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93 | 2015-01-29 |
3152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194 | 2004-06-30 |
3151 | 김바우로 | 1194 | 2004-07-14 | |
3150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4-09-09 | |
3149 | 열매 | 1194 | 2004-10-28 | |
3148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4-12-09 | |
3147 | 임선교 | 1194 | 2004-12-21 | |
3146 | 김진현애다 | 1194 | 2005-02-22 | |
3145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4-28 | |
3144 | 청지기 | 1194 | 2005-08-08 | |
3143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8-25 | |
3142 |
옥에 티
+1
| 이필근 | 1194 | 2005-11-29 |
3141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7-04-07 | |
3140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7-06-02 | |
3139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94 | 2007-08-27 |
3138 | 이필근 | 1194 | 2007-09-11 | |
3137 | 임용우 | 1194 | 2008-03-14 | |
3136 | 김진현애다 | 1194 | 2008-12-30 | |
3135 | 청지기 | 1194 | 2009-02-07 | |
3134 | 현순종 | 1194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