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4,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강인구
2011.10.06 18:37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4 | 청지기 | 4805 | 2019-12-11 | |
3453 | 박마리아 | 4798 | 2013-10-12 | |
3452 | 청지기 | 4794 | 2019-12-23 | |
3451 | 청지기 | 4789 | 2019-03-31 | |
3450 | 청지기 | 4779 | 2019-12-11 | |
3449 | 청지기 | 4776 | 2016-09-26 | |
3448 | 박마리아 | 4767 | 2014-04-05 | |
3447 | 김문영 | 4743 | 2015-01-02 | |
3446 | 청지기 | 4739 | 2020-02-03 | |
3445 | 니니안 | 4732 | 2017-06-13 | |
3444 | 관리자 | 4732 | 2003-03-07 | |
3443 | 김바우로 | 4730 | 2003-03-06 | |
3442 | 장길상 | 4728 | 2013-11-11 | |
3441 | 청지기 | 4722 | 2020-01-12 | |
3440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717 | 2013-07-29 |
3439 | 김장환엘리야 | 4713 | 2014-04-05 | |
3438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3437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09 | 2014-06-10 |
3436 | 김진세 | 4708 | 2021-01-26 | |
3435 | 청지기 | 4703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