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6,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4 | 청지기 | 4364 | 2019-03-24 | |
3373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61 | 2016-01-22 |
3372 | 김장환엘리야 | 4357 | 2014-03-21 | |
3371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42 | 2006-05-15 |
3370 | 청지기 | 4337 | 2019-03-17 | |
3369 | 공양순 | 4337 | 2003-05-12 | |
3368 | 김장환엘리야 | 4335 | 2013-09-14 | |
3367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28 | 2015-05-06 |
3366 | 청지기 | 4323 | 2019-08-11 | |
3365 | 청지기 | 4323 | 2013-11-07 | |
3364 | 김장환 | 4317 | 2003-05-19 | |
3363 | 청지기 | 4313 | 2013-09-23 | |
3362 | 니니안 | 4312 | 2015-05-07 | |
3361 | 청지기 | 4309 | 2020-04-20 | |
3360 | 청지기 | 4299 | 2019-03-17 | |
3359 | 김바우로 | 4282 | 2003-03-19 | |
3358 | 김장환 엘리야 | 4279 | 2012-03-28 | |
3357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72 | 2013-09-26 |
3356 | 아롱이 | 4271 | 2003-03-22 | |
3355 | 청지기 | 4266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