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6,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노아 | 1243 | 2012-01-02 | |
213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8-08-02 |
212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7-07-06 | |
211 | 강인구 | 1243 | 2005-05-02 | |
210 | 전미카엘 | 1243 | 2005-03-27 | |
209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242 | 2012-11-01 |
208 | 수산나 | 1242 | 2011-06-16 | |
207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42 | 2010-03-11 |
206 | 김장환 엘리야 | 1242 | 2009-03-05 | |
205 | 김장환 엘리야 | 1242 | 2009-02-24 | |
204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42 | 2006-01-26 |
203 |
한번 봐주세요
+6
| 강인구 | 1242 | 2005-12-15 |
202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41 | 2012-10-18 |
201 | 권준석 | 1241 | 2010-05-02 | |
200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41 | 2008-07-25 |
199 |
지난 한 주간...
+3
| 강인구 | 1241 | 2007-05-30 |
198 | 다니엘 | 1241 | 2007-04-07 | |
197 | 윤재은(노아) | 1240 | 2010-03-21 | |
196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240 | 2004-12-24 |
195 |
나그네..
+3
| 전제정 | 1240 | 200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