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3,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54 |
이건 완전 내 자랑
+4
| 박마리아 | 1373 | 2013-06-27 |
2253 | 청지기 | 1373 | 2023-07-10 | |
2252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4-07-01 | |
2251 | 이병준 | 1374 | 2004-11-04 | |
2250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5-07-02 | |
2249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6-09-06 | |
2248 | 청지기 | 1374 | 2011-03-12 | |
2247 | 서미애 | 1374 | 2012-11-22 | |
2246 |
9일 찬양축제 후기.
+2
| 구본호 | 1375 | 2003-11-10 |
2245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375 | 2004-12-23 |
2244 | peace seeker | 1375 | 2005-02-21 | |
2243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6-05-01 | |
2242 |
여름성경학교
+2
| 이요한(종) | 1375 | 2007-07-09 |
2241 | 수산나 | 1375 | 2012-03-24 | |
2240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3
| 전제정 | 1375 | 2012-11-20 |
2239 |
그래도...
+4
| 김바우로 | 1375 | 2012-12-29 |
2238 | 이병준 | 1376 | 2004-08-03 | |
2237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376 | 2006-02-11 |
2236 | 이요한(종) | 1376 | 2007-04-21 | |
2235 |
또 오랜만에..
+3
| 愛德 | 1376 | 200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