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9,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강인구
2011.10.06 18:37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3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5-08-25 | |
3312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6-03-06 |
3311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7-01-09 | |
3310 | 꿈꾸는 요셉 | 1193 | 2007-09-10 | |
3309 | 임용우 | 1193 | 2007-12-27 | |
3308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7-12-29 | |
3307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9-06-18 | |
3306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193 | 2009-09-19 |
3305 | 전미카엘 | 1193 | 2011-02-22 | |
3304 | 양은실 | 1193 | 2011-03-08 | |
3303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93 | 2011-04-07 |
3302 | 수산나 | 1193 | 2011-06-16 | |
3301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93 | 2011-09-20 |
3300 | ♬♪강인구 | 1193 | 2011-10-09 | |
3299 | 김영수(엘리야) | 1193 | 2012-08-03 | |
3298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193 | 2013-04-22 |
3297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4-12-31 | |
3296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6-12-02 | |
3295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94 | 2009-02-17 |
3294 | 양승우 | 1194 | 200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