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3, 2011-09-28 14:25:13(2011-09-28)
-
9월마지막 부침개전도에 몸이 아픈신데도 오셔서 준비해주신 김영희교우님과 방은경교우님께서 함께참여함에 무척기뻤습니다.
부침개 달인 : 김용란,백인숙,강형옥,이희숙,방은경,김영희자매님과 김장환신부님,이병준(총8명)
달인들과 함께해서 빠른시간내에 마치고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침개를 나눠줌으로 받는사람도 기쁘고 주는사람도 기쁨이 생기네요. 이제는 열쇠구두수선하신사장님도 우리를 반기면서 점차가까와지고 있습니다.그분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64 | 김장환 엘리야 | 1561 | 2010-04-01 | |
2063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10-03-31 | |
2062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10-03-30 | |
2061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482 | 2010-03-29 |
2060 | 김장환 엘리야 | 1385 | 2010-03-29 | |
2059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0-03-27 | |
2058 | 김동화(훌) | 1306 | 2010-03-26 | |
2057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40 | 2010-03-26 |
2056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10-03-26 | |
2055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349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