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5, 2011-09-28 14:25:13(2011-09-28)
-
9월마지막 부침개전도에 몸이 아픈신데도 오셔서 준비해주신 김영희교우님과 방은경교우님께서 함께참여함에 무척기뻤습니다.
부침개 달인 : 김용란,백인숙,강형옥,이희숙,방은경,김영희자매님과 김장환신부님,이병준(총8명)
달인들과 함께해서 빠른시간내에 마치고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침개를 나눠줌으로 받는사람도 기쁘고 주는사람도 기쁨이 생기네요. 이제는 열쇠구두수선하신사장님도 우리를 반기면서 점차가까와지고 있습니다.그분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73 | 청지기 | 1303 | 2004-09-23 | |
2472 | 청지기 | 1303 | 2005-01-14 | |
2471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5-11-21 | |
2470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5-12-06 | |
2469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6-09-02 | |
2468 |
전미카엘 선교사 소식
+3
| 전미카엘 | 1303 | 2008-01-23 |
2467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03 | 2010-03-26 |
2466 | † 양신부 | 1303 | 2010-10-19 | |
2465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11-05-29 | |
2464 | 김바우로 | 1304 | 2003-11-07 | |
2463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4-07-07 | |
2462 | 김바우로 | 1304 | 2004-12-08 | |
2461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6-10-11 | |
2460 |
점심시간에~
+5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7-05-21 |
2459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304 | 2008-06-19 |
2458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10-01-04 | |
2457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304 | 2010-03-15 |
2456 | 청지기 | 1304 | 2010-06-29 | |
2455 |
베트남 사역 나눔
+4
![]() | 전미카엘 | 1304 | 2012-11-14 |
2454 | 박마리아 | 1304 | 201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