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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8, 2011-09-21 10:31:33(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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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지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부침개전도에 많은 분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희숙,백인숙,김용란,강형옥자매와 함께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점심시간때라 주위에 많은분이 오셔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인사하기도하고 점차 성공회제자교회에대해서 아시는분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작은 섬김과 나눔을 통해 전도팀안에 기쁨이 생기네요. 좀 더 그 기쁨을 교우들과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늘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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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헌신과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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