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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5, 2011-09-21 10:31:33(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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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지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부침개전도에 많은 분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희숙,백인숙,김용란,강형옥자매와 함께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점심시간때라 주위에 많은분이 오셔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인사하기도하고 점차 성공회제자교회에대해서 아시는분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작은 섬김과 나눔을 통해 전도팀안에 기쁨이 생기네요. 좀 더 그 기쁨을 교우들과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늘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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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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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스텔라 | 1373 |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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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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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애다 | 1374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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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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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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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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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타 | 1376 | 2008-12-18 |
3422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4-12-20 | |
3421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7-12-22 | |
3420 | 서미애 | 1377 | 2010-04-20 | |
3419 | 권준석 | 1377 | 2010-05-02 | |
3418 | 김장환엘리야 | 1377 | 2013-05-10 | |
3417 |
기도 부탁드립니다.
+5
| 조기호 | 1378 | 2005-10-08 |
3416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6-10-02 |
귀한 헌신과 노력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