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7, 2011-08-04 07:48:07(2011-08-04)
-
많은사람들은 소를 바라보는 눈으로 하나님을 보려고한다.
그리고 소를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려한다.
우유와 치즈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얻기 때문에 당신은 소를 사랑한다.
하나님을 외적인 부유함이나 내적인 위로때문에 사랑하려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옳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필요한 욕구를 사랑하는 것이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제가 하나님 당신을 지옥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경배한다면,
저를 지옥 가운데서 불태워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낙원에 대한 희망때문에 경배한다면,
저를 낙원에서 제외시켜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당신 그자체때문에 경배한다면,
당신의 영원한 하름다움을 제게 감추지 말아주십시오!
..... 라비아([신비와 저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박마리아 | 1186 | 2013-05-21 | |
3572 | 김동규 | 1189 | 2011-10-02 | |
3571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10-03-23 | |
3570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93 | 2005-03-15 |
3569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93 | 2010-03-01 |
3568 | 강테레사 | 1195 | 2009-11-11 | |
3567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6-04-20 | |
3566 | 박예신 | 1197 | 2006-06-14 | |
3565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0-01-04 | |
3564 | 하모니카 | 1198 | 2004-09-10 | |
3563 | 질그릇 | 1198 | 2013-08-29 | |
3562 | 강인구 | 1199 | 2006-07-24 | |
3561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199 | 2010-12-10 |
3560 | 이경주(가이오) | 1200 | 2009-06-18 | |
3559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200 | 2011-03-21 |
3558 | 희년함께 | 1200 | 2011-09-29 | |
3557 | 리도스 | 1201 | 2008-03-03 | |
3556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01 | 2013-03-26 |
3555 |
나그네..
+3
| 전제정 | 1202 | 2004-11-09 |
3554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