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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2, 2011-07-27 08:35:43(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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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서른 네살의 몸부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보니 제목이 조금 이상타 싶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서요
아침부터 재밌게 시작합니다 ㅋㅋㅋ
비가 막 퍼붓는데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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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35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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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척사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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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리도스 | 1223 | 2009-02-14 | |
1936 | 강인구 ^o^ | 1283 | 2009-02-15 | |
1935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88 | 2009-02-17 |
1934 |
보내고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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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