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허수아비마을, 최종 답사 다녀왔습니다.

김동규

2011.07.27 19:36

예! 어서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우면산 옆동네에 연수받으러 갔다가 8차선 도로가 토사로 뒤엉킨을 보니....절로 주여! 나옵니다.수련회를 간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3	성가와 찬양 - 538장 “예수 우리 지금”	청지기	3064	2019-10-06
552	성서생활 365 - 32주차	청지기	3070	2020-08-17
551	제게 페이스북에 올린 권준석 형제 기도 요청의 글! +3	김장환엘리야	3073	2013-07-16
550	성서 생활 365 - 16 주차	청지기	3073	2019-04-21
549	성서생활 365 (9월13일 – 9월18일)	청지기	3080	2021-09-11
548	빨래의 혁명 +1	박마리아	3088	2014-12-15
547	성령세미나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자	임용우	3106	2003-03-12
546	오늘은 수요 중보기도 모임이 있는 날	임용우(요한)	3107	2003-06-25
545	성서생활 365 - 13주차	청지기	3108	2020-03-29
544	성서 생활 365 - 37주차	청지기	3109	2019-09-16
543	성서 생활 365 - 19 주차	청지기	3115	2019-05-12
542	감사드립니다 +3	박마리아	3126	2014-02-16
541	영육간의 강건함	이필근	3133	2014-03-04
540	무제..	박마리아	3146	2014-02-20
539	초대신자회장님 최진영 야고보 교우 +1	김장환엘리야	3147	2013-12-24
538	성서생활 365 (2021년 12월6일 – 12월11일)	청지기	3149	2021-12-05
537	3월15일 - 사순3주일 가정기도문	청지기	3153	2020-03-15
536	수요 중보기도회 보고(5월 14일)	임용우(요한)	3162	2003-05-15
535	성공회 선교대회 - 뜨거운 기도로 준비하고 열렬하게 참여하자!	김장환 엘리야	3166	2004-05-11
534	보고싶습니다.	김장환	3182	200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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