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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16, 2011-07-13 10:01:23(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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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많은 교우분들이 오셔서 준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얼굴에 환한모습으로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주님이 보실때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오늘은 비오는 악조건속에도 13명교우분이 오셔서 먼저 기도와 나눔을 가진후 맛있는 부침개를 교회에서 만들어 교회근처 경로당(3곳), 상가 , 교우가정에 나누어 드리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봉사자 명단 : 이미숙,승선희, 임희숙,이희숙,김지현,김용란,김영희,백인숙,김영순,이빛나,구본민,이병준,양승우 총13명
"하나님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아니라 성령안에서 의 와 평강과 희락(기쁨)이라
섬기는지체,교회안에 기쁨이 흘러넘쳐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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