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조회 수: 1337, 2011-07-11 10:42:27(2011-07-11)
  • 내게 비어있는 항아리는 어떤 항아리일까?
    기도의 항아리....
    말씀의 항아리...
    사랑의 항아리...
    봉사의 항아리...
    휴~~~너무 많이 비어 있네요.

    하반기 사무실 비젼과 목표를 다 잡기 위해 묵상하는데 주신 말씀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행하신 기적 ....

    그 기적엔 순종과 더불어 물을 채우는 노동이 함께 했습니다.
    어릴적 동네에 공동 우물이 있었는데 엄마는 하루에 두서너번 양 어깨에 물지게를 지시고 가우뚱 가우뚱 넘어질듯 물을 길어 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구까지....채우니...

    아구까지 채우는 최선의 노력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1년 쉼표 하나를 찍고 이제 하반기 새로운 점을 찍기 위해 전진~~~^^

댓글 4

  • 니니안

    2011.07.11 12:47

    감사!
    화이팅!!
  • Profile

    ♬♪♫강인구

    2011.07.11 12:54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함께... 각자의 분량에 따라... 각각의 항아리를 채우시기를 바라신다는...
    그러면 조금은 힘이 덜 들지 않을까... 하는..
  • 김장환 엘리야

    2011.07.11 20:31

    아멘!
  • 이숙희

    2011.07.12 09:34

    우리가 할 일은 그 항아리를 깨끗이 비우고 넓히면,,,그분께서 채우시고 넘치도록 부어주셔서..다른 항아리들도 더불어 채워 질텐데 ...항상 다른것들로 채우려하기에...힘든것 같아요..매일매일 다시보고 치워내느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33 강인구 1247 2006-06-28
2932 열매 1247 2007-03-21
2931 김영덕 1247 2008-01-01
2930 김장환 엘리야 1247 2008-01-28
2929 김장환 엘리야 1247 2008-03-03
2928 전미카엘 1247 2008-03-12
2927 청지기 1247 2009-02-07
2926 청지기 1247 2010-07-24
2925 김바우로 1247 2011-03-20
2924 수산나 1247 2011-11-01
2923 김돈회 1247 2012-10-14
2922 승유맘 1247 2013-05-22
2921 임용우 1248 2004-01-03
2920 김장환 엘리야 1248 2004-06-27
2919 명 마리 1248 2004-08-16
2918 김장환 엘리야 1248 2004-09-02
2917 이정숙 1248 2004-09-30
2916 김장환 엘리야 1248 2005-08-30
2915 강인구 1248 2005-12-28
2914 이금순 1248 2006-04-2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