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0, 2011-07-11 10:42:27(2011-07-11)
-
내게 비어있는 항아리는 어떤 항아리일까?
기도의 항아리....
말씀의 항아리...
사랑의 항아리...
봉사의 항아리...
휴~~~너무 많이 비어 있네요.
하반기 사무실 비젼과 목표를 다 잡기 위해 묵상하는데 주신 말씀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행하신 기적 ....
그 기적엔 순종과 더불어 물을 채우는 노동이 함께 했습니다.
어릴적 동네에 공동 우물이 있었는데 엄마는 하루에 두서너번 양 어깨에 물지게를 지시고 가우뚱 가우뚱 넘어질듯 물을 길어 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구까지....채우니...
아구까지 채우는 최선의 노력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1년 쉼표 하나를 찍고 이제 하반기 새로운 점을 찍기 위해 전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3 | 임용우 | 1191 | 2006-11-26 | |
3452 | 임용우 | 1191 | 2007-11-12 | |
3451 | 니니안 | 1191 | 2008-06-19 | |
3450 | 황미순 | 1191 | 2008-06-20 | |
3449 | 이경주(가이오) | 1191 | 2009-06-18 | |
3448 | 니니안 | 1191 | 2010-03-23 | |
3447 | † 양신부 | 1191 | 2010-05-22 | |
3446 | 이병준 | 1191 | 2010-08-10 | |
3445 |
3월 중보기도 제목
+2
| 청지기 | 1191 | 2011-02-28 |
3444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2-02-04 |
3443 | 청지기 | 1191 | 2012-08-06 | |
3442 | 안셀름 | 1191 | 2013-03-05 | |
3441 | 이우영 | 1191 | 2013-05-17 | |
3440 | 김바우로 | 1192 | 2004-12-16 | |
3439 | 임용우 | 1192 | 2006-09-05 | |
3438 |
더그 블런드 별세
+5
| 전미카엘 | 1192 | 2007-01-11 |
3437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92 | 2007-07-02 |
3436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07-06 | |
3435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10-22 | |
3434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8-08-11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