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이제 잠시 쉼표를 하나 찍습니다.

이제 잠시 쉼표를 하나 찍습니다.

청지기

조회 수: 1552, 2012-11-25 22:16:52(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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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11.07.11 14:23

제작하시고 올리시고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 수양회가 너무 기대됩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강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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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믿음으로 바라보고 선 이 땅 +3	리도스	1341	2008-03-03
189	참으로 오랫만에 ... +1	김장환 엘리야	1340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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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어와나주일학교 캠프 안내장 +2	이종림	1337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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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퍼온 글 - 여든둘 엄마는 추운 옥탑방에서 사십니다. 그녀 아들은 40년 전 온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 '전태일 40주기', 버스비 털어 풀빵을 사주는 마음, 간절합니다. +2	김장환 엘리야	1335	2010-10-25
183	[8구역 공지사항] +3	다니엘	1335	2006-12-10
182	샬롬! 세미나 중에 잠시 문안드립니다.	김장환 엘리야	1335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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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약골.. +8	박마리아	1324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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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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