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3,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건강
+1
| 김석훈 | 5813 | 2003-03-28 |
3572 | 김장환 | 5801 | 2003-03-13 | |
3571 | 공양순 | 5798 | 2003-04-14 | |
3570 | 청지기 | 5796 | 2019-09-01 | |
3569 | 박의숙 | 5791 | 2003-04-19 | |
3568 | 청지기 | 5784 | 2014-11-15 | |
3567 | 청지기 | 5763 | 2019-02-11 | |
3566 | 이병준 | 5762 | 2005-10-31 | |
3565 | 청지기 | 5739 | 2015-02-15 | |
3564 | 청지기 | 5737 | 2017-02-09 | |
3563 | 강형석 | 5731 | 2003-03-15 | |
3562 | 김장환엘리야 | 5715 | 2015-01-02 | |
3561 | John Lee | 5710 | 2003-06-19 | |
3560 | -win①- | 5685 | 2003-04-07 | |
3559 | 박마리아 | 5684 | 2014-04-02 | |
3558 | 구본호 | 5678 | 2003-03-18 | |
3557 | 청지기 | 5670 | 2003-04-14 | |
3556 | 김장환엘리야 | 5663 | 2014-08-23 | |
3555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42 | 2003-03-05 |
3554 | 청지기 | 5624 | 2019-02-11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