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7,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3 | 청지기 | 2778 | 2019-10-28 | |
3052 | 강인구 ^o^ | 2777 | 2007-07-06 | |
3051 | 김종현 | 2773 | 2003-05-08 | |
3050 | 청지기 | 2768 | 2019-07-21 | |
3049 |
향유~
+1
| 박마리아 | 2765 | 2013-11-27 |
3048 | 김바우로 | 2764 | 2014-01-22 | |
3047 | 김바우로 | 2764 | 2003-07-09 | |
3046 | 임용우(요한) | 2755 | 2003-06-05 | |
3045 | 청지기 | 2752 | 2021-03-27 | |
3044 |
이재정교육감
+1
| 박마리아 | 2751 | 2014-06-10 |
3043 | 청지기 | 2750 | 2019-11-10 | |
3042 | 청지기 | 2750 | 2019-11-10 | |
3041 | 청지기 | 2749 | 2003-05-18 | |
3040 | 청지기 | 2748 | 2021-02-21 | |
3039 | 청지기 | 2746 | 2021-03-20 | |
3038 | 청지기 | 2746 | 2019-05-19 | |
3037 | 청지기 | 2745 | 2020-05-24 | |
3036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743 | 2014-03-15 |
3035 | 청지기 | 2726 | 2020-05-10 | |
3034 | 청지기 | 2726 | 2019-07-28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